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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기초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뜻

하늘도오늘이라 2018. 1. 12. 17:16


요새 한참 비트코인이 이슈였다가 정부에서 규제관련된 내용이 나오다 보니 다시 주식시장에 사람들이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주식의 기초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뜻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해서 급격하게 선물의 가격이 변동되어 선물시장 가격이 5% 이상 변동해서 1분 이상 유지될 경우 발동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5분 동안 선물시장 전체가 거래 정지가 됩니다. 실제 98년 외환위기와 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시기에 발동된 적이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쉽게 말하여 주식(코스피나 코스닥) 전체가 전일 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하여 1분 이상 유지되면 20분간 주식거래를 전면 중단하는 제도 입니다. 그렇게 20분 지나면 10분동안의 동시호가 접수를 하고 10분 뒤 다시 거래를 재개하는 것 입니다. 





특히,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와 비트코인 관련한 정부의 규제가 뉴스기사에 나온 이후 급등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 코스피 지수가 860을 돌파한 것은 16년만의 일이라 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항상 이슈가 되고 있는 셀트리온의 경우 전날보다 11.24%가 급등했습니다. 그리고 셀트리온제약의 경우는 가격제한폭인 29.9%까지 올라가는 어마어마한 급등을 했습니다. 이번에 이런 사태가 일어난 부분이 정부에서 코스피 활성화 대책을 발표해서인지 비트코인 규제를 발표해서인지 시기적으로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고 있는데 주식의 기초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뜻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 드린 부분도 잘 체크 해 보시고 어떤게 더 유리한지는 잘 판단해서 안정적인 투자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주식의 기초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뜻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